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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토목공학과 동문회 ‘명랑운동회’

다양한 게임·이벤트… 동문·가족 ‘웃음꽃’

 

 

 

토목공학과 동문회(회장 박윤제)가 지난 617() KBS스포츠 제2체육관에서 2017년 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오전 9시 사전준비를 시작으로 오후 4시까지, 홍팀(짝수 학번)과 청팀(홀수 학번)의 양팀 대항전으로 70학번부터 01학번까지 160여명의 동문 및 동문가족이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를 즐겼다.

 

이날 우승은 청팀에게 돌아갔으며, 우승한 청팀 경품과 참석한 모두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경품 이벤트에서 행운의 1등은 이상철(77학번) 동문과 안삼현(81학번) 동문에게 돌아갔고 노종규(95학번) 동문과 권오현(93학번) 동문이 2등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운동회는 93학번이 주축이 되고, 83학번이 후원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는데 올해도 높은 참여율과 흥미로운 이벤트로 동문들간 우의를 돈독하게 만드는데 일조했다.

 

한편 후원 역시 풍성는데, 전동퀵보드, 공기청정기, 무선청소기 등으로 구성된 20개의 경품과 20장의 상품권, 블루투스 5, 골프관련 서적 30, 재난 플래시 40개 그리고 100장의 문화상품권까지 엄청난 물량의 경품과 함께 기념타월 및 휴대용 선풍기가 기념품으로 제공됐다.





[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