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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2017년 하계 학위수여식] 성균인 자부심… 당당히 세상속으로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825() 오전 11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에서 2017년 하계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학사 1,271, 석사 839, 박사 200명 등 총 2310명이 학위를 받았다.

 

학위수여식에 앞서 정규상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들은 성균관 대성전을 찾아 졸업을 알리는 전통의례인 고유례(告由禮)를 지냈다.

 

이어 졸업생을 대표한 신상훈(기술고시 수석합격자,화학공학과 졸) 학생은 답사를 통해 “기술고시에 매진하게끔 도와주신 교수님과 학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배들에게 되돌려주는 선배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캠퍼스 곳곳에는 포토존이 설치되어 학생 및 가족 모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졸업식을 즐겼다.





[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