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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고진영 학우 “감잡았어!”… 후반기 연속우승 서막

최종 합계 17언더파 199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우승
10개월 만에 KLPGA 8승 챙겨

 

 

 

고진영 (14 스포츠과학 휴학중/하이트진로) 학우가 올해 무승의 침묵을 깨고, 813일 개최된 후반기 첫 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대회에서 성숙해진 플레이로 우승을 거머줬다.

고진영의 시즌 첫 우승.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우승 이후 약 10개월 만에 KLPGA 통산 8승을 올렸다. 이로써 814일 발표된 롤렉스 세계 여자 골프 순위에서 평균 2.46점을 획득, 세계랭킹 39위로 8계단 급상승했다.

 

이번 대회에서 고 학우는 이틀간 9개홀 연속 버디(하루 8개홀 연속, 최다버디 타이기록)를 기록하는 등 기회가 올 때 마다 3~5버디퍼트를 차분히 성공시키며 탁월한 기회포착과 위기관리 능력으로 물오른 기량을 보였다.

최종합계 17언더파 199타로 2위와 네 타 차.

 

PGA의 전설이 된 최경주(최경주(11 스포츠 박사과정 수료)와 초기 LPGA 개척사를 쓴 땅콩 김미현(00스포츠, 3학년수료), 남자골프 최연소 한국오픈 우승 기록을 가진 김대현 등 수많은 유명 프로골퍼들이 모교에 몸담았었고 현재도 많은 골프 선수들이 성균관대 명문 골프 계보를 잇기위해 비약을 준비중이다.





[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