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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신성이엔지 '태양전지' 114억 규모 캐나다 수출

이완근 고문 '기술혁신' 결실

 

 

 

31대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이완근(61 교육) 고문이 회장을 맡고 있는 신성이엔지가 최근 캐나다 실팹솔라사와 114억원 규모의 고효율 PERC(Passivated Emitter Rear Cell) 태양전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PERC 태양전지는 신성이엔지가 올 상반기에 선보인 신제품으로 기존 태양전지보다 1~3%이상 효율이 높아 동일면적 설치 시 상대적으로 전기생산량이 많다.

 

신성이엔지는 최근 생산라인을 개선해 21.7% 이상 효율을 가진 PERC 태양전지를 안정적으로 생산 중이다. 경쟁제품에비해 생산원가을 낮추고 일반 태양전지보다 25~30%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어 하반기 실적 개선도 기대된다.

 

한편 이 고문은 20년간 모교와 총동창회에 기부한 금액이 28여억원에 달한다.





[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