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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류덕희 총동창회 명예회장 흉상 제막식] 모교사랑의 표상이 되다

20여년 동안 약 91억원 아낌없는 ‘기부’
모교·동창회 발전 남다른 열정 ‘귀감’
동문들과 함께 글로벌센터 완공 결실

 

 

모교발전 기여 보답… ‘흉상’ 봉헌
모교와 동창회 발전을 위해 애쓰는 동문들은 아주 많다. 그중 ‘헌신적’으로 공헌한 동문은 얼마나 될까? 류덕희 총동창회 명예회장은 모교와 동창회를 위해 ‘헌신적’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동문이다. 우선, 그는 지금까지 모교에 100억원에 가까운 큰 금액을 기부했다. 이런 아낌없는 기부는 모교에 대한 큰 애정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무엇보다 류 명예회장이 많은 동문 선후배들의 존경을 받는 것은 동창회를 위해 열정을 다해 활동해왔기 때문이기도 하다. 류 명예회장은 1978년 총동창회 총무이사를 맡아 동창회 활동을 시작한 이후로 동창회와 모교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도 애써왔다. 글로벌센터 건립도 처음 제안하여 정부부처의 허가를 얻어 완공하기까지 열정을 바쳤다. 그리고 여러 동문들을 만나 건축 기금 기부 동참을 이끌었다.


모교·동창회 위해 헌신… 동문들 존경과 감사
흉상 제막식은 모교와 동창회를 위해 헌신해온 류 명예회장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인사이다. 모교와 동창회에서모교 발전에 공헌한 동문에게 흉상을 봉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통해 제2, 제3의 류 명예회장 같은 모교사랑이 이어지는 전기가 되길 기대해본다. 모교사랑의 표상(表象)이란 스스로 타의 모범이 됨으로써 많은 이들을 감화시켜 그들을 올바른 생각과 행동으로 이끄는 존재가 아닐까? 이런 의미에서 류 명예회장은 많은 동문들의 표상으로서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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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