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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THE ‘2021 아시아 대학 순위’ 3년 연속 국내 사립대 ‘1위’

아시아서 14위 랭크...글로벌 리딩 대학 자리매김

영국 THE ‘2021 아시아 대학 순위’ 3년 연속 국내 사립대 ‘1위’

모교가 영국의 글로벌대학평가기관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발표하는 ‘2021 THE 아시아 대학 순위(THE Asia University Rankings 2021)’에서 14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3년 연속 국내 사립대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매년 공신력 높은 국내외 대학평가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글로벌 리딩 대학으로서 입지를 차근히 다져오고 있는 성균관대학교의 내공이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입증된 셈이다. 모교를 포함해 아시아 대학 종합순위 기준 상위 5%에 들어간 국내 대학은 서울대 9위, KAIST 13위, 성균관대 14위, POSTECH 18위, UNIST 21위, 고려대 22위, 연세대 24위 등 총 7개 대학이다. 모교의 세부 평가 항목별 점수는 산학협력 수익 98.1점, 논문 피인용도 67.8점, 연구실적 65.8점, 교육 여건 57.8점, 국제화 55점 등을 획득했다. 점수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모교는 산학협력 수익 분야에 서 특히 두각을 보였는데, 지난해 97.3점에서 올해 98.1점으로 상승했다. 지난해 모교는 인텔코리아와 인공지능(AI) 인재를 양성하고 연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유한양행·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와 뇌질환 관련 공동 연구와 신약 개발에 협력하는 사업화 연계기술 개발 MOU를 맺는 등 다각적인 방면으로 활발한 산학협력에 박차를 가해왔다. 또한 연구 중심 대학으로서도 한단계 도약하고 있는 모교는 지난해 4단계 BK21 사업 예비 선정 결과에서 교육연구단 28개, 교육연구팀 3개 등 총 31개 교육연구단(팀)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사립대학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4단계 BK21 사업은 학문 후속세대가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학원생 연구 장학금,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등으로 연간 4,090억 원씩 총 약 2조 9천억 원이 투입되는 대표적 국가 대학원 지원사업이다. 세계 유수 대학들과의 경쟁에서 상위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성균관대학교의 저력은 과연 무엇일까? 그 바탕에는 모교의 “학생 성공(Student Success)”이라는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혁신 전략이 자리하고 있다. 2019년 국내 최초 설립된 학생성공센터는 학교와 학생 간의 유기적인 소통 통로를 확보하고 전공, 복수전공, 연계전공 수업은 물론 역량 개발을 위한 비교과 활동 로드맵 구상, 진로 탐색 및 정서 상담까지 통합 관리하면서 성균관대만의 독자적인 학생성공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모교의 학생성공센터는 혁신적인 교육환경 개선 로드맵의 모범사례를 구축했다고 평가받으며 학내 구성원은 물론 타대학 관계자들까지 주목하고 있다. 한편 ‘THE’는 아시아 대학 순위에서 △논문 피인용도 30% △연구실적 30% △교육여건 25% △국제화 7.5% △산학협력 수익 7.5% 등 5개 부문과 13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연구관련 평가는 최근 6년 동안의 논문 피인용과 최근 5년간의 연구 성과 데이터를 활용하며, 올해는 2015~2020년에 집계된 논문 피인용, 2015~2019년에 발표된 논문과 저서 등 연구 결과물이 평가 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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